새로운만남(독서)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실패를 두려워하지마라

로버의 미그런트 2024. 1. 30. 14:11

[보도섀퍼의 이기는 습관]이라는 책을 읽고 그 속에 있는 감명받는 내용과 내 생각을 시리즈로 적고 있다

1. 네 번째 습관 - 폭을 좁혀 깊게 파라

위너들은 말한다 "실행력이 없는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말이 있는데, 실패는 언제나 성공의 어머니다."

=실패를 하더라도 그걸 통해서 배운 점이 있다면 그건 실패한 게 아니며 다만 학습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성공을 행운으로 돌리는데 그건 겸손해서가 아니다. 정말 운이 따랐기 때문이다. 실패를 수없이 하다 보니 실패하지 않는 운을 얻었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보다 잘하는 것이 있다며 실패다.

돈을 벌고 가치를 높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생각해 보라 "나는 실패는 많이 하고 있는가?"

= 가위바위보도 많이 하면 할 수록 이기는 확률이 높아진다. 계속해서 도전하는 모습. 실행하는 모습을 가져야겠다. 

 

  IBM 창업자 토머스 존 왓슨 시니어는  '어떤 인재가 회사에서 승진할 수 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실수와 실패를 남들보다 두 배로 많이 하는 직원이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압도적으로 , 엄청나게 샐행하고 남들보다 몇 배 몇 십배 더 실패하라. 실패한 경험들이 더 크고 위해한 성공으로 이끌어 줄 거라고 저자는 말한다. 

2. 다섯번째습관 -업적을 쌓아가라

성공의 6가지 방해물

1. 오만함 2. 무지 3. 허영심 4. 불안 5. 자기 회의 6. 죄책감

불안은 사람을 부정적인 결과를 상상하게 한다. 

죄책감에서 탈출하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자기 삶에 '보람 있는 과제'를 부여하는 것이다 그러면 불필요한 죄책감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성공하는 방법(방해물의 반대편)

1. 겸손함 2. 배울 준비 3. 검소함 4. 자신감 5. 자기 긍정 6. 자기 수용

 

성공은 씨를 뿌린 사람에게 열매를 얻는다. 자연법칙과 같다.

 

[갈매기의 꿈]을 쓴 리처드 바크는 "사람은 누구나 삶을 시작할 때 대리석 한 덩이와 연장 하나는 선물 받는다. 우리는 평생 동안 대리석을 손도 대지 않은 상태로 가지고 다닐 수도 있고, 연장을 사용해 멋진 조각품으로 다듬어 낼 수도 있다."

라고 말했다.

=나의 막내 삼촌도 언제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사람은 한 가지 재능은 갖고 태어나는 거야~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뭔가 하나는 잘하는 게 있어~"

 

3. 여섯 번째 습관 -저스트 두 잇

1960~70년대 아디다스는 전 세계 스포츠와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였다. 그때 몇몇 젊은이가 운동화 회사를 창업했다. 세상사람들은 비웃었었다. 

어느 날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전략을 모색했다. 그중 한 명이  "세상이 뭐라고 떠들든 간에 상관하지 말자고. 그냥 하자! just Do It" 저스트 두 잇. 이 세 단어가 젊은 그들의 열정에 불을 당겼다.  회사의 슬로건으로 내 걸로 티셔츠에 써서 출근했다. 

그것이 나이키이다. 

 

'저스트 두 잇 '은 무작정 하자는 거이 아니라 성공하려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행동을 하고 싶은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