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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자신에게 집중하라

새로운만남(독서)

by 로버의 미그런트 2024. 2. 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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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섀퍼의 이기는 습관]이라는 책을 읽고 그 속에 있는 감명받는 내용과 내 생각을 시리즈로 적고 있다

 

1. 세 개의 그룹을 받아들여라
위너들은  '거부'에 대처하는 법을 터득한 사람들이다 
 한 그룹은 당신을 거부한다
두 번째 그룹은 아무런 결정도 하지 못하고 최종적으로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
세 번째 그룹은 당신의 아이디어와 경험, 철학을 수용한다. 
위너들은 말한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타인의 비판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건 성공에 필요한 추진력과 속도를 얻을 수 없다. 감정적인 태도를 작지 않도록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한다"
명작일수록 항상 뜨거운 찬반 논쟁이 있다
= 감정을 연습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과연 내가 해 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된다.
타인의  비판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중 하나는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한 대기업   ceo는 터무니없는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를 화성인 군대의 사령관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러면 조용히 웃고 넘어갈 수 있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 상상을 해 봐야겠다. 화성인 군대 사령관이 하는말이니 지구에 대해서 1도 모르는 얘기라고 웃어넘길 수 있을 거 같다. 
자신에게 집중하고 방해꾼들을 내 삶에 들여 놓지 말아라.

 

2.10 퍼센 더 하라

10퍼센트를 더 하면 성공의 근육이 빠르게 강화된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라 

이미 일어난 문제 때문에 괴로워하지 말고, 찬찬히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면 살아날 궁리가 생긴다. 문제에 감정이 사로잡혀있는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다.

 

위너들이 문제를 대하는 자세

첫째. 문제를 최종적인 상태라고 여기지 않는다. 이건 바꿀 수 있어라고 믿는다. 

둘째. 하나의 문제가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문제를 너무 과대평가해서는 안 된다. 두려움은 바이러스처럼 삶의 다른 부분에 퍼진다. 침착하게 이를 격리하면 좋은 방법이 치료제로 등장한다.

셋째. 자책하지 않는다.

자책하게 되면 무력감에 온다. 

모든 문제와 고통 뒤에는 금광이 숨어 있다. 대부분의 사람을 그 금광을 한 번도 발견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집채 만한 파도가 삶을 덮친 것처럼 느껴질 정도의 큰 문제도 좀 떨어져서 생각하고 더 높은 곳에서 긴 안목으로 바라보면  시냇물 정도 였음을 깨닫게 된다.  

 

4. 오래된 습관을 떠나라

회사에서 상단 한 실력을 인정받은 사람들은 오랫동안 자신의 고용주를 부자로 만들어 준 사람들이다. 자신은 왜 부자로 만들지 못하는 것일까?

위너들은 말한다

"타인의 통제와 압박이 있어야 목표를 이루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롤 이끄는 방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래된 습관을 떠나야 한다. 

최악의 고용주는 사람이 아니라 나쁜 습관이다

특별한 재능이 있는 사람이나 엄청난 노력을 들인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성공은 평범한 일을 특별하게 잘하는 사람이 얻을 수 있는 성취다.

대기업 경영자가 된 한 사람은  성공의 비결을 이렇게 얘기한다. "가장 먼저출근. 가장 늦게 퇴근. 그 계획을 한 번도 어긴 적이 없다" 

모든 습관을 떠나는 게 아니다. 한결같이 지켜온 루틴이 있다면 평범한 일을 특별하게 하는 습관을 틀여서 지속적으로 가져가라. 

습관은 재능과 노력뿐만이 아니라 자기 통제력 그리고 자기 결정력이 동반되어야 좋은 습관으로 탄생한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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