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상대가 원하는것을 주어라

1. 터닝포인트 구간에 있어라

억만장자가 말했다

"삶에 목표를 맞추면 유리병 속 호박처럼 된다네. 목표에 삶을 맞춰야 한다네. 1달러를 열망하면 삶은 정확히 1달러 만 주지. 이것이 내가 젊은 자네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조언이라네.

=성결에 이런 구절이 있다.

"내가 계획할 지라도 그것을 이루시는 이는 여호와시라. "

내가 계획을 한 무엇인가가 있어야 그것을 위해  하나님도 일을 해 주신다는 의미이다. 

목표를 크게 크게 세우자

 

이책은 목표설정의 중요성과 실행의 가치에 대해서 설명하고 강조하고 있다. 열망의 크기를 좀 더 크게 잡는 게 필요하다. 지금은 무리라고 생각하는 정도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목표를 이루려면 터닝포인트가 꼭 필요하다. 

 

비현실적이고 무리한 목표를 세우는 순간, 즉시 당신 삶의 터닝포인트가 시작된다. 

손에 닿을 수 없을 만큼의 목표를 세우면  10% 더 하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된다. 

 

위너들은 말한다. 

"10% 더 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지금 당신 삶의 결정적인 터닝포인트 구간에 있는 것이다."

오렌지

2.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어라

사람의 마음을 여는 힘

사랑은 타인과의 관계를 따뜻하고 순탄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모든 문제를 가장 빨리 해결해 주기도 한다.

논리로 상대를 제압하는 사람은 화려해보이지만 쓴 쓰개즙보다는 달콤한 꿀 한 방울이 더 많은 벌을 모이게 한다. 

위너들은 말한다

" 타인을 설득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배웠다. 그러나 타인은 설득의 대상이기보다 포용의 대상이다. 설득의 목표는 마음을 여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마음을 연다."

주변사람이 말문이 막혀야 직성이 풀리는사람이 있다. 그 걸로 자신이 이겼다고 증명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고 홀로 남겨지게 되는 사람이 된다. 

 

인간관계가 꼬일 때 잠시 생각해 보라. 혹시 상대가 오렌지를 원하는데 레몬을 준건 아닐까? 즉시 상대가 원하는 걸 주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 상대가 원하는 게 뭔지를 정확히 알아내려고 애쓰는 모습과 태도만으로도 상대는 호감과 신뢰를 갖는다.